이파샬네트워크, 플렉시블 덴처 ‘ACRYTONE’

구강 내 Relining 가능한 덴처

2012-06-22     정동훈기자

 

구강에서 직접 Relining가 가능한 ‘ACRYTONE’ 플렉시블 덴처가 개원가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partial networks(대표 한형렬) 기공소에서만 취급할 수 있는 ‘ACRYTONE’ 플렉시블 덴처는 기존 플렉시블 덴처가 구강에서 직접 Relining이 안된다는 점에서 볼 때 대단히 획기적인 덴처이다.

기존의 플렉시블은 수리가 어렵고 연마기구에 엉켜 폴리싱이 어려워 전용 러버포인트를 사용하고 치태가 잘 생긴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ACRYTONE’ 플렉시블 덴처는 이 모든 것을 해결했다.

기존 재료와 모두 호환이 가능하며, 기존 덴처처럼 광택내기도 쉽고, 탈색이 잘 일어나지 않으므로 일반 덴처에 익숙한 치과의사들의 처치에도 어려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