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월드 임플란트 심포지엄
가장 쉬운 디지털 시스템 제시
2016-06-16 정동훈기자
그동안 덴티스는 최근 치의학에서 디지털화가 주류가 되는 가운데, 기존 복잡한 디지털 시스템을 탈피한 가장 쉬운 디지털 시스템 구축에 노력해왔다.
‘Simple Digital Dentistry’를 선언하며 디지털 치과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덴티스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Simple Guide’ 시스템과 3D 프린터 ‘ZENITH’가 기초된 다양한 디지털 임플란트 강연을 마련해 전세계 치과의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덴티스의 Global Dental Implant Academy(이하 GDIA)와 Plan-med Implantology Education Group(이하 PIEG)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돼 메인강의 외 원탁토론과 일대 일 소그룹 워크숍 포스터 콘테스트, 스페셜 어워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