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치아은행연구소, 엄인웅 소장 수상 소식

자가치아뼈 이식재 논문 공로

2016-05-04     김병민 기자

엄인웅(한국치아은행연구소) 소장이 지난달 24일 군산에서 열린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학술지 공로상 금상을 수상했다.

엄 소장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가치아뼈 이식재(AutoBT)’의 임상데이터를 6년 간 축적하며 위상을 세계에 드높였다. 또한 해외 SCI(E)급 논문 13편을 발행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