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S e.max Smile Award, 한국팀 결승

“최고의 심미 보철물 찾아라”

2016-04-21     정동훈기자

이보클라 비바덴트가 전 세계에서 가장 심미적인 치과 증례를 찾는 ‘IPS e.max Smile Award 2016’의 최종 후보팀을 결정했다.

‘IPS e.max Smile Award 2016’ 콘테스트는 치과의사와 치과기공사로 이뤄진 팀만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IPS e.max로 작업된 기공물의 심미성과 고품질, 치과기공소와 진료실 사이의 협력을 겨룬다.    

심사는 국제 심사위원들로 구성된 패널들이 증례의 심미적인 특성과 복합성, 적합성을 평가하고, 최종 수상작은 오는 6월 10일에 발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종 후보로는 △한국팀: 함진일(닥터함치과) 원장과 유하성(인테크치과기공소) 소장 △중국팀: Boujun Sun 원장, Benhui Dou 소장 △일본팀: Tetsuya Uchiyama 원장, Michiro Manaka 소장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