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존학 연구자 잇단 수상 ‘경사’

국내외 학회서 수상 영광

2016-04-21     김병민기자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조병훈) 소속의 젊은 교수들이 최근 국내외 학회에서 잇달아 상을 받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김선영(경희대치전원) 교수는 지난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근관치료학회(AAE) 2016 Annual Meeting에서 ‘2016 Journal of Endodontics Awards’를 수상했다.
 

 

 

 

 


또한 서덕규(서울대치전원) 교수가 제12회 대한치의학회 학술상(연송치의학상)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