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호남지부, 26일 학술집담회

치아부식증 진단법 살펴

2016-04-14     이현정기자

 

대한예방치과구강보건학회 호남지부가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부터 전남대치전원 평강홀에서 ‘2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2차 학술집담회에는 최충호(전남대치전원 예방치과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서 최근 구강건강의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치아부식증 진단’을 주제로 강연한다.

구강보건학회 호남지부는 지난 12일에도 정세환(강릉원주치대 예방치과학교실) 교수를 초청, ‘환자 중심의 치과주치의 네트워크’를 다룬 1차 학술집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