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휴&바이스치과, 제10회 통합세미나 성료

직원의 화합과 발전 ‘중요’

2015-12-24     구가혜기자

연세 휴&바이스치과 네트워크가 지난 12일 연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2015년 제10회 통합세미나’를 개최했다.

‘조직&가족’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황윤숙(한양여대 치위생과) 교수는 ‘나와 우리’라는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연세 휴&바이스치과 네트워크 관계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화합과 발전”이라며 “일하고 싶은 치과, 함께하고 싶은 치과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