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치과계는 치주시대”
‘치유기전을 고려한 치주 치료와 임플란트 치료-치주시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창성(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연자로 나서 자연치아를 살리는 다양한 임상 노하우에 대해 짚어줬다.
김창성 교수는 Biologic width에 대한 개념과 이해 및 치주염으로 손상된 치아의 기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치료법 중의 하나로 치주조직 재생을 활성화하는데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스트라우만 ‘Emdogain(엠도게인)’ 임상 사례 등을 공개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