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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공학재생치의학硏, 2회 워크숍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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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공학재생치의학硏, 2회 워크숍 호응
  • 최혜인 기자
  • 승인 2014.09.11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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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공학·재생치료 논의


조직공학재생치의학연구회가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제2회 치과-조직공학·재생의학 융합 워크숍’(대회장 최성호)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치아줄기세포, 3D Printer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먼저 Session 1에서는 ‘New Approach to Dental Regeneration’을 대주제로, 황유식(경희대치전원 악안면생체공학교실) 교수가 ‘Human Hair Keratin Biomaterials and Its Potent Application for Periodontal Tissue Regeneration’ 강연을 펼쳤다.

황 교수는 현재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콜라겐을 대신해 머리카락에서 추출한 케라틴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황 교수는 “케라틴은 사람 몸에서 추출되기에 안전하고 고온에서도 조직손상이 없어 안정적”이라면서 “그러나 아직 멜라닌 제거가 완벽하게 되지 않고 있어 이 부분을 좀 더 연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설양조(서울대치전원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PDGF and BMP-2 Gene Therapy for Bone Engineering’을 설명하며 동물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유전자 전달을 통한 조직공학적 재생치료 발전 방향에 대해 논했다.
이준(원광대 원광골재생연구소) 교수는 ‘Defect Repair of Facial Bone with Autologous Osteoblasts’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 교수는 “성공적인 골이식을 위해 임플란트 주위에 공간을 확보하고 휴식기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Session 2는 ‘Biomaterials in Dental Tissue Engineering’을 대주제로 △3D Printing Technology and Its Biomedical Applications △Development of rhBMP-2 Bone Graft 'Novosis' and its Clinical Applications △Collagen as an Implantable Material in Dentistry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마지막 세션은 ‘구강악안면 조직 재생’이 대주제였으며 변준호(경상대병원 치과) 교수가 ‘Osteoblastic Differentiation of Cultured Human Periosteal-Derived Cells: in Vitro and in Vivo Study’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박주철(서울대치전원 구강조직-발생생물학교실) 교수가 ‘CPNE7, A Preameloblast Derived Factor, Regulates Odontoblastic Differentiation of Dental and Non-Dental Mesenchymal Stem Cells’에 대해 발생학적인 사항에 설명하고, 마지막으로 김해원(단국치대 나노바이오 의과학과) 교수가 ‘Therapeutic Scaffolds for Bone and Tooth Structure’를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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