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IPO 상장 준비 중”
유니트체어 전문생산기업 (주)한림덴텍(대표 박용진)이 지난달 26일 서울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들어갔다.
역삼동에 위치한 서울센터는 세미나실을 겸비했으며, 각종 강의 및 회의, 세미나 등의 장소로 활용 가능하다.
한림덴텍이 서울센터를 개설한 이유는 강남이 교통의 중심인데다 IPO(기업공개) 상장을 위한 사전준비차원으로 해석된다.
박용진 대표는 “한림덴텍은 거래하는 치과만 4천여 곳에 이르는 등 네트워크가 탄탄하다. 현재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데 시기는 2014년을 예상하고 있으며 관련 규정이 엄격한 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