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스트리히, 내달 22일 ‘Geistlich Sympos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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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스트리히, 내달 22일 ‘Geistlich Symposium’
  • 최유미 기자
  • 승인 2014.05.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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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쉬운 임플란트 식립

 


Geistlich Pharma AG가 주최하고 ㈜가이스트리히코리아가 주관, 대한치주과학회가 후원하는 ‘2014 Geistlich Symposium’이 내달 22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다.

‘State of the Art Concepts in Dental Implantology from Tooth Extraction to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저명 연자들이 나서 임플란트 식립 및 골조직 재생과 관련한 다양한 증례들을 발표한다.

첫 번째 세션은 ‘Preparing the Site’를 주제로 조영준(대구맥치과병원) 원장이 ‘쉬운 임플란트로 가는길- 발치와 보존술’을, 정의원(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가 ‘골조직 재생을 위한 rhBMP-2 성장인자의 응용: 가능성과 제한점’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Implant Placement and Complication Management’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된다.

먼저 Pf. Bilal Al-Nawas가 ‘Best Implant Placement Timing to Avoid Complication and Failure’에 대해 강연하며, 권용대(경희대치전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가 ‘Pitfalls in Sinus Floor Elevation and Coping with them’을, 김도영(김&전치과) 원장이 ‘Peri-Implantitis의 치료, 그 한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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