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티아치과그룹, ‘새늘 2012’ 세미나 성황
임플란티아치과그룹이 지난달 18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스탭만을 위한 세미나 ‘새늘201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새늘’ 세미나는 ‘새롭게 늘’이라는 순수 한글로, 새롭게 늘 발전하는 스탭을 위한 세미나를 의미하며,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며 발표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번 ‘새늘 2012’ 행사에서는 각 지점의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운영위원들이 ‘비전’이라는 소재로 기획하고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발표에는 조영주(광명점) 주임이 ‘임플란티아치과그룹의 해외의료봉사’를 주제로 봉사와 나눔의 경험을 발표했으며, 이다혜(삼성점) 주임이 임플란티아치과그룹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i인증’을 통한 자기계발을 주제로 발표해 다른 직원들의 또 다른 롤모델이 됐다.
또 이 날 행사에서는 치과위생사들의 자기계발을 화두로 활발한 대내외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황윤숙(한양여대) 교수가 비전에 대한 강의를 펼쳐 후배 치과위생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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