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보건학회 역학조사위원회
이번 자문에는 박덕영 강릉원주대 교수가 팀장을 맡은 가운데 배광학 서울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이병진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팀원으로 참여했다.
한수진 학회 정보통신이사는 “일본에도 국가차원의 구강역학조사가 수행되기는 하지만 질 관리의 측면에서 한국의 역학조사가 훨씬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컨설팅은 규슈지역의 역학조사 질 관리의 향상은 물론 한‧일간 결과비교의 타당성을 높이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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