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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치과위생사회, 선임치과위생사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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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치과위생사회, 선임치과위생사 간담회 열어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4.09.09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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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위생사 임상 현황 청취 및 발전 방향 모색

 

부산시치과위생사회는 임상치과의 선임치과위생사 대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부산시치과위생사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회장 김동열, 이하 부산광역시회)는 지난 8월 29일(목) 임상 치과의 선임치과위생사 대상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부산광역시회 임원진을 비롯해 강채원 실장(더블유에스치과병원), 전지혜 실장(도시치과의원), 김민정 실장(이진치과의원), 김윤주 실장(이루미치과의원), 한경은 총괄실장(365드림치과병원), 박주용 실장(덕천퍼스트치과의원), 허정민 부장(페리오치과의원)이 참여했다.

이날 △면허 신고 및 행정처분에 관한 사항과 근로기준법에 대한 안내 및 사업장의 개선 사항 △임산부 및 경력 단절자를 위한 복지 △치과위생사의 법적 업무 범위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또 협회의 역할과 치과위생사의 의무 및 권리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SNS를 통한 지속적인 홍보를 요구했다. 

김동열 회장은 “협회 차원에서 회원의 복지 및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도 및 노력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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