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소통과 동의율 높이는 대형 모니터 탑재
강약 조절 가능한 섬세한 스케일러 단연 최고
한 자리, 한 지역에서 30년 넘게 치과 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대구 동구 효목동 소재 ‘안정근치과의원’ 안정근 원장은 “올해로 한 장소에서 약 31년 동안 개원하고 있다.
안정근 치과는 교정을 제외한 대부분의 일반 보존 치료와 임플란트 치료, 치주치료 등을 진료하고 있으며, 환자 중심 진료를 기조로 교과서적인 진료보다 우선시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환자의 의향을 반영하는 것을 진료의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치과는 상담실을 따로 운용하지 않고 모든 진료와 상담을 유니트 체어 위에서 하고 있다. 환자가 최대한 편한 자세로 의사와 흡족하게 소통할 수 있는 유니트 체어를 선택하기 위해 체어 선택에 심혈을 기울였고,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의 ‘N2 Unit Chair’가 저의 진료 철학과 가장 맞는 유니트 체어였기에 망설임 없이 선택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메가젠의 ‘N2 Unit Chair’는 시트가 등판의 기울어짐에 따라 함께 움직여 환자의 몸을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지지해주고, 환자에게 편안한 포지션을 제공한다.
크고 시원한 모니터, 환자동의율 높아
넓은 닥터테이블, 다양한 장비 놓아도 여유로워
메가젠 N2 Unit Chair에 관해 안 원장은 “환자 소통은 물론 가성비 면에서도 빼어난 N2 Unit Chair를 선택하게 됐다. 매우 많은 진료를 하다 보니 콤팩트한 진료를 하기 보단 다양한 수술 기구 등을 펼쳐놓고 진료하는 타입이기 때문에 브라켓 테이블(닥터 테이블)이 넓고 모니터가 큰 N2 Unit Chair의 독보적 장점을 눈여겨보고 선택하게 되었다.
모니터가 크다보니 환자 상담 시, 사진을 분할로 놓더라도 크게 보이고 멀리서도 설명이 가능하며, 고품질 성능 대비 가격 가성비도 좋았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또 “넓은 테이블이 갖추어져 각종 수술 도구와 구강카메라 등 어떤 보조 장비를 놓아도 여유로워 편한 진료환경을 보장하는 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메가젠의 ‘N2 Unit Chair’는 4개의 홀이 놓인 ‘어시 테이블’ 또한 넓게 디자인 돼 대형 석션, 소형 석션, 3way 시린지 등 진료 시 술자에게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편리한 진료환경을 제공해준다.
환자·의사위한 치과스탭 N2 Unit Chair
이미 전국 수많은 치과 원장들이 선택하고 있는 메가젠 N2 Unit Chair는 안정근 원장이 밝힌 술자 진료의 다양함을 대응한 넓은 닥터 테이블과 대형 모니터뿐만 아니라, 다양한 옵션으로 진료의 질을 높인다. 무영 효과를 내는 듀얼 LED 라이트 ML100은 진료 시 발생할 수 있는 그림자의 간섭을 줄이고 ML100A 일반형 듀얼라이트는 3만 Lux의 밝기를, ML100B 카메라형 듀얼라이트는 4만 Lux의 밝기를 자랑하며, 블루라이트 컷 기능이 포함돼 있다.
또 수술과 진료 시 다양한 기구들을 거치할 수 있는 수술대는 환자-의사 간 불필요한 간섭 및 접촉을 최소화시켜 환자에겐 심리적 안정감을, 의사에겐 편안한 수술이 진행되도록 돕고 있다. 더불어 N2 Unit Chair의 전문적이고 多기능적 요소 중 하나인 ‘또 한명의 스탭’이라 표현해도 손색없는 세컨어씨의 경우, 별도의 인원이 없이도 석션이 가능하고 스텝의 공백이 생기더라도 1인 진료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진료 환경과 경제성을 극대화시켰다.
환자 상태에 맞는 강약조절 스케일러
특히 안정근 원장은 N2 Unit Chair의 스케일러 장비가 유독 마음에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케일러 장비의 경우 약한 파워부터 강도에 따라 여러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분들에 맞는 스케일링이 가능하다는 차별성을 갖고 있었다.
일률적인 파워가 아닌 환자 상태에 맞게 조절 가능해 환자 만족도 역시 매우 높아 마음에 쏙 들었다. 30년 넘게 진료를 하면서 타사 유니트 체어를 비롯해 많은 장비를 써봤지만 메가젠 N2 Unit Chair만한 제품은 명작(名作)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며 “농담이지만, 주변 치과에서 이 사실을 몰랐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우리 치과를 빛내주는 보석 같은 역할을 N2 Unit Chair가 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히며 제품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