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신년식서 “내실 더 다져 새로운 도약의 해로” 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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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신년식서 “내실 더 다져 새로운 도약의 해로” 각오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3.01.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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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가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신년식을 통해 계묘년인 2023년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지난 1월 7일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윤숙 회장을 비롯한 19대 집행부와 한재희 고문, 임춘희 자문, 시‧도회와 산하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울러 계묘년을 맞아 토끼띠 회원들도 초청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신년식은 19대 집행부 인사로 포문을 연 뒤 협회장 신년사, 내‧외빈 축사, 케이크 커팅 등 순으로 펼쳐졌다. 

먼저 황윤숙 회장은 “토끼는 다산과 활동성, 지혜 등을 상징한다. 올해는 회원 여러분 모두 이런 좋은 기운을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덕담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집행부의 지난 6개월을 회고하면서 “19대 집행부는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해왔음에도 불구, 지난 4년의 혼란을 만회하기는 어려움이 많았던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전문치과위생사제도 추진, ISDH 2024 개최 착수, 유아 충치 예방 교육 사업 등 치위생계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토대를 쌓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황 협회장은 “2023년은 지난해를 바탕으로 회무 내실을 더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한 해로 만들어가겠다”라며 제도 개선과 회원 복지 및 권익 향상, 회무 안정화, 학술역량 강화 등 2023년 회무 방향성을 설명하며 새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재희 고문과 임춘희 자문도 축사를 전했다. 치위협 제3대 회장을 역임한 한재희 고문은 “협회가 올해 추진할 사업들을 듣고 나니 많은 변화와 더불어 더욱 성숙해지는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임춘희 자문은 “협회는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회원 전체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그간 치과위생사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었던 것은 그러한 협회라는 존재가 있었기 때문이다. 먼저 현장을 떠났지만, 선배로서 위로와 격려를 보낼 것이며 협회 자문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따듯한 조언을 전했다.

이처럼 치위생계와 협회를 위한 응원이 오고 간 이날 신년식은 케이크 커팅과 더불어 ‘나답게, 치과위생사답게’라는 응원 수건을 들고 다함께 2023년의 각오를 다지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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