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충남회(회장 송은주, 이하 대전·충남회)가 지난 7일(토) 시·도회 운영 및 업무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감사(송희숙, 양진영)는 2022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회계 부분인 일반회계와 특별 회계인 보수교육 등과 공문수발, 총회 의사록, 회칙, 세칙, 규정 등의 문서를 살폈다.

양진영 감사(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대전·충남회가 진행하는 봉사활동이 대학과의 협력으로 진행된다면 선후배간과 협회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것이다.” 라며 권유했다. 그리고 송은주 회장 이하 임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하정곤 기자 press3@denfoline.co.kr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