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핫브랜드] 덴티움, 고화질 CT 영상 장비 ‘bright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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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핫브랜드] 덴티움, 고화질 CT 영상 장비 ‘bright CT’
  • 서아론 기자
  • 승인 2022.12.15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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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편안함 위한
최고의 선택

덴티움은 오랜 연구 끝에 자체 개발 디텍터를 탑재한 ‘bright CT’를 선보였다. 매해마다 CT User day를 주최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 지원과 편의성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저선량, 고화질의 영상으로 정확한 진단까지
‘bright CT’는 국내 진단 참고 수준의 40%의 선량으로 방사선 노출에 민감한 환자들에게 불안감을 덜어줄 수 있어 임상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서지컬 가이드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CT 영상 결과물은 더 중요한 구매 포인트로 지적된다.

이때 ‘bright CT’는 MAR(Metal Artifact Reduction) 기술로써 메탈 번짐과 인접치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CT 데이터와 스캔 데이터(STL)를 병합할 시에도 훨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노라마 촬영 시에는 Auto Focused Panoramic 알고리즘을 통해 선명한 전치부 영상뿐만 아니라 인공 음영 표시를 통해 임플란트 나사선까지도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bright CT’는 Endo 모드로 촬영 시에는 80㎛로 신경까지 확인이 가능하도록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아울러 ‘bright CT’는 활용 편의성 면에서도 장점이 크다. Free FOV 시스템이 적용되며 진료 목적에 맞게 다양한 영상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요 특징
- Low Dose(국내 진단 참고 수준의 40% 선량)
- Panoramic Auto Focusing(Auto Focusing Algorithm으로 최적의 영상 제공)
- bright MAR Algorithm(최신 Metal Artifact Reduction을 통한 Metal Artifact 최소화)
- Fast Scan Time(240°촬영 만으로 3차원 CT 영상 획득 가능)
- Large & Free FOV(동급 최대 FOV 보유, 진료 목적에 맞게 다양한 영상 사이즈 선택 가능)

3D Viewer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활용 가능
‘bright CT’는 ‘Dentium 3D Viewer’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해 촬영한 영상을 손쉽게 확인하고 분석하도록 했다.

또한, 임상가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부분은 ‘AI기능’이다. 국내 유일 AI 알고리즘 기능을 접목해 빠른 시간 안에 자동 신경관 탐색과 악궁 분석이 가능하게 했다.

‘3D Viewer’는 수술 전, 다양한 시뮬레이션으로 임플란트 위치와 방향, 깊이 설정을 하며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했다.

덴티움이 전하는 완벽한 소프트웨어 지원체계는 방사선 촬영을 위한 숙지 교육 측면에서도 번거로움을 크게 감소시켜 편의성을 높였다.

신속한 사후 관리시스템으로 신뢰도 높여
덴티움은 철저한 사후 관리 서비스를 통해 AS를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원격지원으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브랜드 신뢰도 기반을 다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AI 기술력을 더해, 디지털 치과 시대에 일조하고자 하는 덴티움은 유저들의 직접 사용한 후기와 피드백을 끊임없이 수용하며 항상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CT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덴티움 영업본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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