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을 장식할 웨비나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12월 12일 ‘끝까지 간다. 시즌 3, 12회’를 진행한다.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의 끝까지 간다는 다채로운 경험과 노하우로 케이스마다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이브 세미나로 청중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해주어 수많은 임상가들에게 호평을 이끌었다.
오는 12회차에서는 ‘Socket preservation vs Ridge preservation vs ABP’라는 주제로 임상적 상황 및 환경에 따른 적용 보존술을 전 원장만의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덴탈빈 관계자는 “수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소통으로 성황리에 이루어졌던 끝까지 간다 시즌3의 2022년 마지막 12회차를 앞두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회차를 마지막으로 시즌3은 종료되며, 2023년에는 더욱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임상에서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는 강의를 마련하겠다”라 포부를 밝혔다.
덴탈빈의 ‘끝까지 간다 시즌3’는 덴탈빈 홈페이지에서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이나 다른 온라인 콘텐츠 내용은 덴탈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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