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대한치주과학회, 직무교육 및 치주수술 연수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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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대한치주과학회, 직무교육 및 치주수술 연수회 성료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2.12.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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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치과의사 대상 진행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는 지난 11월 20일 광교에 위치한 덴티움지식산업센터 강당에서 공중보건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및 치주수술 연수회를 진행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이번 직무교육 및 연수회에는 총 44명의 공중보건치과의사들이 등록을 해 이번 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허익 회장은 개회사에서 “치과진료를 받기 쉽지 않은 지역사회 거주민들과 함께 하시는 공중보건 치과의사분들이 치주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해,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일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오전에는 강당에서 이론강의를 위주로 진행했다. 첫 번째 연자로 대한치주과학회 홍보이사인 창동욱(윈치과) 원장은 ‘개원의로서의 사람! 치주치료는 임상의 기초’라는 주제로 참석한 공중보건치과의사들에게 공중보건업무가 종료된 후, 치과의사의 삶과 진료방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두 번째 연자로 대한치주과학회 대외협력이사를 맡고 있는 신현승(단국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는 ‘Save the teech&overall health!: 치아를 넘어서 전신건강을 이롭게 하는 치주판막수술!’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치주수술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다. 마지막 연자로 대한치주과학회 재무실행이사인 박병규(서울필치과) 원장이 ‘Fantastic Muco-Gingival Surgery: 기능과 심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치주성형수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했다. 박 원장은 심한 잇몸퇴축의 치료를 위한 술식과 추후 관리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오후에는 실습실에서 돼지뼈를 이용해 치주수술과 임플란트 식립에 대한 핸즈온이 있었다. 참석자들은 대한치주과학회 홍보부위원장인 민경만(서울메이치과) 원장의 강의를 함께 보면서, ‘Modified Widman flap, Distal wedge procedure, Suture technique, Immediate implant procedure, Bone grafting procedure’ 과정을 직접 실습했다.

연수회 종료 후에는 수료증이 전달됐다. 이날 참석한 공중보건치과의사 들은 “임상에 도움이 되는 강의뿐 아니라, 치과의사 선배들의 조언을 듣게 됐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던 치주수술이 쉽게 이해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치주과학회는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주질환 대국민 홍보’를 위한 업무 협정식을 맺고, 공중보건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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