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유저인터뷰] 에이원 치과 유영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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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유저인터뷰] 에이원 치과 유영재 원장
  • 서아론 기자
  • 승인 2022.11.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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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도 높은 최적의 파노라마 영상 제공
합리적 가성비, 사후관리 서비스 훌륭

“‘bright CT’의 더욱 정밀한 진료에 만족”

서울시 강동구에는 여러 해 동안 한 장소에서 묵묵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에이원치과가 있다. 에이원치과는 베지닥터로 유명한 유영재 원장이 운영한다. 그는 암이나 당뇨, 고혈압 등 소모성 질환의 예방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채식을 강조했고, 최근 양평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기후 위기와 비건’을 주제로 강연도 진행했다.

이렇게 건강한 지구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유 원장이 몸담고 있는 에이원치과는 광고를 하지 않아도 환자가 끊이지 않는 치과이다.

오랜 시간 동안 입소문을 통해 전국에서 환자들이 내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환자들과 인연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유 원장의 열정적인 진료 태도 덕분으로 보인다.

최근 유 원장은 정확한 진단과 진료를 위해 덴티움의 ‘bright CT’를 구매했다. 지금까지 CT가 없어도 무리 없이 진료를 했지만, 4차 혁명 시대를 맞이해 최신 기술을 활용해 환자 진료에 더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bright CT’를 구매했다고 한다.

유 원장은 ‘bright CT’의 가장 큰 장점으로 영상 품질을 꼽았다. 특히 그는 “임플란트 나사선까지 보이는 정밀함과 치수까지 선명하게 보이는 화질이 놀랍다”고 말했다.

덴티움의 ‘bright CT’는 Panoramic Auto Focusing 기술을 활용해 파노라마의 왜곡을 최소화, 최적의 파노라마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최신 MAR(Metal Artifact Reduction) 기술로 금속 번짐을 극소화해 고품질 CT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 다른 장점으로 유 원장은 가성비를 꼽았다. 그동안 CT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으나 가격 때문에 주저하는 면이 있었는데, 덴티움의 ‘bright CT’는 비용이 합리적이기 때문에 바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었다고 한다. 

CT 구매 후에도 유 원장은 “업데이트를 하거나 사용 기능에 대한 질문을 하면, 원격시스템을 이용해 바로 해결이 가능했다”고 말하며 “처음 사용하는 CT 영상 뷰어 프로그램인 3D Viewer도 사용법 교육 영상을 통해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다”고 덧붙여 제품뿐만 아니라 덴티움의 사후 관리 서비스에도 만족감을 표했다.

최근 유 원장은 덴티움에서 진행한 ‘Digital & CT User Day’ 참석해 치과계의 최신 흐름과 덴티움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AI 기술력을 더해, 디지털 치과 시대에 일조하고자 하는 덴티움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CT 유저들을 위해 지식과 정보를 나누는 덴티움의 자세를 칭찬했다.

유 원장은 “지금까지 우직하게 한자리에서 환자들을 맞이했던 것과 같이 가족 주치의로서 계속해서 환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치과의사로 남고 싶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디지털 치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덴티움 관계자는 “환자들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공부하는 유영재 원장의 모습은 당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일치한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며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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