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최성백 원장 One day Endo 세미나(12월 4일)
상태바
[세미나] 최성백 원장 One day Endo 세미나(12월 4일)
  • 이기훈 기자
  • 승인 2022.10.24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만에 끝내는 근관치료 

단 하루에 근관치료 노하우를 확실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왔다.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의 '1 Day Endo' 세미나가 오는 12월 4일(일요일) 오스템 마곡 사옥 대강당 (4층)에서 열린다.

지난 2016년, 2019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세미나는 엔도 이론 강의와 현장 질의응답 등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
 

‘Endodontics A to Z’ 를 주제로 진행되는 강의에서는 오전에 PPT와 동영상을 통해 Access Opening & Orifice Detection, Direct Access, Canal Scouting, Working Length, Glide-path, Continuous Rotation Ni-Ti Shaping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오후 강연에서는 보다 세분화된 치료의 과정을 살펴보는데, Reciprocation Ni-Ti Shaping, File Separation, Apical Width(MAF), 그리고 Canal Irrigation, Intracanal Medication, MTA, Sealer-based "Single Cone" technique까지 확인해 본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Continuous Wave Compaction, Master Cone Fit의 이해 등의 강연을 통해 엔도진료의 전과정을 심화하여 이해도 높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연장에서는 한 세션이 끝날 때 마다 카카오톡을 이용한 Q&A를 진행해 간혹 애매하거나 초보적 질문이라고 불편해 할 수 있는 참가자들을 위한 현장 답변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2019년에도 같은 방식의 원데이 엔도 세미나를 열어 두 번 모두 400여명이 참가하는 대성황을 경험한 최성백 원장은 “지난 두차례의 세미나에 보내주신 큰 관심과 성원에 재차 감사드리며, 금번 세미나 역시 그동안 저와 함께 근관치료를 공부해 온 선생님들에게 이제까지 배운 내용을 정리해 보고, 또한 근관치료에 궁금한 점이 많았던 동료 분들을 위한 자리도 함께 마련하는 등 가족적인 분위기로 근관치료를 공부할 수 있게 세미나를 기획했다. 
근관치료에 관심 있는 분들은 ‘엔도 마실’에 나와 편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등록마감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연자 : 최성백 원장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부속 치과병원 보존과 수련
경희대학교 대학원 치의학 석, 박사
현)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외래교수
현)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부회장
현) 대한현미경치과학회 대외협력이사 
현) APEX 근관치료연구회
현) 파스텔치과 원장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