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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MBA] 지속 성장하는 병원의 시스템은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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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MBA] 지속 성장하는 병원의 시스템은 무엇이 다른가?
  • 이세리 대표
  • 승인 2022.10.20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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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단과 시스템 구축 5단계 1

다들 알고 있겠지만 병원의 인력난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믿고 맡길 직원을 구하기 어렵고, 알아서 일하는 직원을 구하기 어렵다 했더니 이제는 그냥 일을 할 직원을 구하기도 어렵다고들 한다.

좋은 인재가 일하고, 지속 성장하는 병원은 어떤 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을까? 많은 병원 경영자들이 궁금해하고 해결하고 싶어하는 문제이다.

다온C.S.M컴퍼니가 지난 15년간 병원경영컨설팅을 하면서 만나온 병원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어하는 많은 경영자들이 간과하는 한 가지가 있었다. 바로 좋은 직원들이 입사하고 일할 수 있는 병원의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좋은 조직문화를 구축하는 것은 어렵고 귀찮고 오래 걸리는 일이다. 좋은 조직문화를 구축한 것 같지만 팀원끼리 만 좋거나, 애사심과 충성심이 높은 직원들이 몇몇 있음에도 그 직원들의 리더십이나 운영 능력 부족 때문에 나머지 직원들이 견디지 못하고 떠나는 경우도 있다. 이 밸런스를 유지하게 도와주는 것이 바로 좋은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다온은 직원들이 일하고 싶도록 만드는 좋은 병원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시스템이란 자신이 어떤 업무를 해야 하고 어떻게 일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경영자는 병원 운영 방향성에 맞는 각 접점의 업무와 CS응대 기준을 정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업무를 분산하여 정확히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속성장가능한 병원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금 무엇을 어떻게 먼저 시작해야 할까?

첫번째, 애초에 오래되어 상한 음식이 왜 냉장고에 쌓이게 되었는지 파악해야 한다. 즉 지금 ‘우리 병원을 진단(병원 진단 모니터링)’해야 한다. 문제가 왜 생기게 된 것인지, 어디서부터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인지 문제를 파악하는 것이 시작이다.

두번째, 마땅한 직원을 채용하여 배치해야 한다. 병원 경영에 필요한 ‘업무 분장’을 해야 하는 것이다.

세번째, 앞으로 어떤 기준으로 냉장고에 음식을 채울지, 음식을 먹고 어떻게 정리를 할지를 규정해야 한다. 바로 ‘시스템의 구축’이다.

네번째, 구축된 시스템을 시행해 보고 개선 방향이나 보완할 것을 찾아보는 ‘구축화 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병원의 운영 방식과 맞는다면 매뉴얼화 해야 한다.

결국 우리 병원의 경영 본질을 규정하고 그에 맞는 기준이 있는 병원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하며 이 시스템을 운영할 사람, 즉 직원을 적재 적소에 배치시켜 업무를 잘 할 수 있게 해야하며 결국 이것이 경영인 것이다

다음편에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직원의 업무분장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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