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
9월 17일 14:00~15:00 [402호]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차재국 교수
Long standing GBR
임플란트 식립 시 동반되는 치조골재생 술식 중 표준 치료 프로토콜로 여겨지는 것은 골유도재생술(GBR)이다. 하지만 GBR의 성공과 실패를 평가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고, 이를 위해선 다양한 수술‧재료적 요인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
강의에서는 성공적인 GBR의 criteria,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임상적 결과 달성을 위한 고려사항을 최신 논문들을 바탕으로 정리한다.
구강외과
9월 17일 15:00~16:00 [402호]
가천대 길병원
조진용 교수
발치와 관련된 합병증 이야기
발치는 치과에서 가장 많이 행해지는 치료 중의 하나이며, 보철치료 또는 임플란트 치료로 연결되는 관문이다.
발치와 연관된 합병증은 문헌에 따라 2~30%의 범위를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구강외과
9월 17일 16:00~17:00 [402호]
닥터홍치과의원
홍순재 원장
GBR과 다른 길, 3차원적인 치조골증강술 Khoury technique
심한 치주염 혹은 최근에는 심한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인한 발치, 외상이나 종양으로 인한 치아상실은 커다란 치조골의 상실과 위축을 가져오게 되는데 이는 저작기능과 심미회복을 위한 임플란트 치료를 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극복 과제이다.
Pre-dentist
9월 17일 10:00~11:00 [301호]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조현재 교수
데이터 주도 치의학(Data-driven Dentistry)
10년 전부터 등장한 ‘빅데이터’라는 개념은 이제는 2010년대 중반을 거치면서 너무나 당연하고 익숙해진 상식과 같은 용어가 돼버렸다.
알파고가 이세돌 9단과 바둑을 두면서 딥러닝과 인공지능이라는 용어가 다시 새롭게 등장하며 모든 연구과제나 신사업에 자주 나오는 용어가 됐다.
Pre-dentist
9월 17일 11:00~12:00 [301호]
인파워병원교육 컨설팅
신인순 대표
치과 성공개원을 위한 경영 첫 걸음! 원장이 알아야 하는 고객 만족 경영(CSM)
‘보건 의료자원 현황 통계 분석’에 따르면 2020년 치과의원 757곳이 개업을 하고 459곳이 폐업을 했다고 한다.
개원 후 승승장구해 기대 이상의 매출과 규모도 확장하는 재미가 있다면 얼마나 의미 있고 보람된 일인가.
마취
9월 17일 14:00~15:00 [301호]
이스타 치과의원
신홍수 원장
치과진정마취 도입시 극복해야 할 어려움들?
치과 치료를 받으러 오는 많은 환자분들은 동통에 대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연기하거나 방문을 꺼린다고 한다.
특히 발치나 임플란트 수술 같은 외과적 술식이 많은 요즘 국소마취가 잘 안되거나 어릴 때 치과에 대한 나쁜 기억 등으로 더욱 더 공포감을 갖고 있다.
교정
9월 17일 15:00~16:00 [301호]
일산 연 치과의원
김재훈 원장
티끌 장치의 다양한 활용
‘Tiggle 브라켓’은 설측 교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고안됐다.
이것은 1차적인 배열을 위한 것이었으나, 그 배열의 완성도가 높은 이유로 자체만으로 전치부 심미교정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직원 Session
9월 17일 16:00~17:00 [301호]
강일예스치과의원
이윤형 원장
구강스캐너를 활용한 디지털 치과만들기
구강스캐너의 높은 보급률로 점점 디지털 치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 단순히 인상재의 대체재로만 여겨졌던 구강스캐너를, 좀 더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방법도 많아지고 있다.
보험
9월 17일 10:00~11:00 [307호]
청구치과의원
김의동 원장
치과의사를 위한 치아보험 핵심 정리
최소한의 치아보험의 특징은 알아두어야 자신의 실수로 환자가 받을 수 있는 보험료를 못 받게 만드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환자에게 아무런 의미 없는 치아보험 가입은 만류할 수도 있다.
환자에게도 도움 되고, 치과에도 도움 되는 치아보험의 핵심사항을 정리하고자 한다.
산업구강 보건연구원
9월 17일 11:00~12:00 [307호]
경희대학교 치과대학
류재인 교수
이동노동자 구강건강 실태 및 건강증진 방안
2020년 10월에는 정부는 ‘필수노동자 보호를 위한 관계부처 T/F 출범회의’를 통해 ‘필수노동자 안전 및 보호강화 추진대책’을 마련했다.
해당 내용에는 주요 추진 전략으로 안전 및 건강보호 강화가 제시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건강관리 및 위생·안전 인프라 지원’ 및 ‘산재보험 적용 확대’와 같은 내용이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