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치과병원, 유봉순 작가 ‘물멍 바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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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치과병원, 유봉순 작가 ‘물멍 바다이야기’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2.08.11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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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병원 안에 환자와 시민들에게 시원한 여름바다를 제공
바다는 우리들의 꿈이며 희망

유봉순 작가 초대전이 오는 31일까지 전남대치과병원(원장 조진형) 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전남대치과병원은 여름철 특별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 유 작가의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바다 작품으로 선보인다.

전시작들은 유봉순 작가가 태어나고 꿈을 키웠던 고향의 바다를 그리는 작품들이다. 바다의 가장 자리에서 들리는 파도소리 와 끊임없이 밀려오고 빠져나가는 바닷물의 모습 그리고 깊은 심연에 꿈을 품고 있는 신비한 바다를 그려내고 있다. 색상에서 보이는 바다의 풍경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감동이 파도소리와 함께 밀려오는듯하다.

 

유봉순 작가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파도소리를 들었고 태어나 보니 바다가 있었다. 보이는 건 바다였고 바다와 소통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바닷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물멍이 될 때 사색과 생각의 울림은 나와 하나가 되어 지금의 작품으로 승화되었다. 그리고 예술의 혼이 그때부터 자라났다고 했다.

유 작가의 작품 혼은 태생의 근원적인 것에서 비롯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도 바다 이야기 물멍작품으로 관람객들을 만난다. 무더위와 코로나로 지친 모든분들에게 심신의 힐링이 되기를 기대한다. 전남대치과병원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방문객들을 위로하고 예술적 향기를 전하기 위해 개원 당시부터 1층 로비에 예술공간 아트스페이스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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