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성 원장이 제시하는 GBR&SINUS 솔루션 인기
나기원, 이윤형 원장의 ‘DIGITAL RECIPE’ 세미나도 8월 시작!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이하 메가젠)는 올해 ‘메가젠 레시피’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연자만의 특급 노하우 공유를 통해 ‘각 개인만의 임상 프로토콜 성립’을 위해 임플란트, 디지털, GBR&SINUS 등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GBR&SINUS 분야에서는 전인성 원장을 연자로 하여 Dr. Jeon’s MEGA RECIPE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Dr. Jeon’s MEGA RECIPE 세미나는 지난 3월부터 대구, 5월 부산에 이어 7월 광주까지 올해 총 세 차례 진행해 매 회차 개설 즉시 등록 마감되고 있으며, 현재 9월 서울에서 진행 예정 세미나까지 조기 등록 마감되는 등 그 인기를 지속해가고 있다.
세미나는 ‘Short & Narrow Bone 그리고 Extraction Socket의 극복’을 주제로 △골이식 없이 10분안에 끝내는 실패하지 않는 상악동의 치조정 접근, △발치 후 즉시 식립의 단순화 고찰, △GBR 방법으로 Narrow ridge 극복, △Scan Healing Abutment를 활용한 전악 회복 솔루션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전인성 원장이 강조하는 “쉬운 수술은 더 쉽게, 어려운 수술은 쉽게, 아주 어려운 수술은 기본으로 돌아가서”를 모토로 하여 각 임상적 상황 및 환경에 따른, 전인성 원장만의 방대하지만 명확한 임상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전인성 원장의 임상적 노하우가 집약되어 출시된 제품인 Dr. Jeon’s Simple Universial Kit, Wide Cover Cap과 BLUDIAMOND IMPLANT를 활용한 핸즈온을 세미나와 함께 진행하여 전인성 원장이 제시하는 GBR&SINUS 솔루션을 실질적 임상에 적용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세미나 참석자는 “연자만의 새로운 접근의 술식을 배울 수 있었던 점에서 만족스러웠다. 장기적 결과를 기반으로 한 강의 내용과 다양한 임상 증례로 연자의 노하우를 신뢰할 수 있었고,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강의는 명확한 기준을 같이 제시한 점이 좋았다. 또 현장에서 바로 실습해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 라고 강의와 실습 구성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메가젠 관계자는 ‘레시피 세미나’를 통해 많은 분들과 임상 노하우와 함께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전국에서 임플란트, 디지털 레시피 세미나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개설 예정인 지역 외에서도 추가 강의 요청이 쇄도해 큰 인기를 실감한다고 전했다. 메가젠은 연말까지 GBR&SINUS를 비롯, 임플란트와 디지털 등 레시피 세미나로 지속 전국 임상가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해당 ‘GBR&SINUS RECIPE’ 세미나는 올해 9월 18일 서울과 11월 27일 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메가젠 레시피 세미나로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 과 이윤형 원장(강일예스치과) 이 강연하는 ‘DIGITAL RECIPE’ 세미나는 임상가들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치과 진료와 원데이 임플란트 등에 디지털 관련 최신 지견을 습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서울(8월 20일~21일), 대전(9월 24일~25일), 대구(11월 26일~27일)에서 개최 예정이다.
김용진 센터장(포천우리병원 치과센터),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 최진 원장(서울미르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IMPLANT RECIPE’ 세미나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총 4회씩의 강연으로 예정 되어 있으며, 부산은 10월 15~16일과 29~30일, 서울은 11월 12~13일과 19~20일 예정되어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젠 홈페이지(www.megagen.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