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 박상훈 원장, 실제 개원과정서 체득한 경험 토대로 강연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개원을 앞둔 신규 개원의, 개원 초반인 관계로 병원 아이덴티티가 덜 갖춰진 개원의를 위해 내달 20일 <OF OPENING 세미나-경영&마케팅편>을 개최한다.
덴티스 서울 문정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박상훈(연세통합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실제 개원을 진행하며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지 선정부터 세무회계, 노무, 경영 관리, 마케팅, 직원 관리 등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커리큘럼은 크게 전략 편(What to do, Where to do)과 전술 편(How to do)으로 구성됐으며, △내가 잘하는 건 내가 제일 잘 안다 △어디에서 싸울 것인가 △누구와 함께 싸울 것인가 △나의 실제 개원 기록 △팀스피릿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운영관리 △영혼을 잃지 않는 경영 생활 등 주제별 강연으로 구성됐다.
덴티스는 지난 5월 ‘OF OPENING’를 자신있게 선보이며 본격 시작을 알렸다. 개원에 대한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성공적인 개원을 돕는 토탈 신규 개원 서비스다. 개원 후 맞이할 여러 고민을 해소하고, 개원 후에도 든든한 개원 파트너로서 장기적인 플랜까지 함께 상담하며, 개원 치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전폭 지원한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치과당 2인 1조 전담 매니저 체제로 운영돼 세심하고, 꼼꼼한 개원 준비가 가능하다. 또 24시간 개원 애프터 서비스를 통해 꾸준한 케어와 세심한 지원을 이어나갈 수 있다. 이러한 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 신규 개원의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는 게 덴티스 측의 설명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원 전 미리 체크해야 할 모든 것들을 총망라하는 등 성공 개원을 위한 꿀팁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며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덴티스는 앞으로 ‘OF OPENING 세미나’를 노무, 세무, 인테리어 등 개원에 꼭 필요한 주제별 시리즈로 기획할 예정이다.
<OF OPENING 세미나-경영&마케팅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세미나 신청이 가능하며, 치과 개원을 준비하는 예정의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