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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봉 소장의 디지털 한 줄 팁] 4 임플란트 스캔을 위한 스캔바디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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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봉 소장의 디지털 한 줄 팁] 4 임플란트 스캔을 위한 스캔바디 이해
  • 이기봉 소장
  • 승인 2022.07.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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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스캐너를 활용하는 다양한 보철영역 중에서 임플란트 보철물 제작은 매우 정확한 결과물이 나올뿐만 아니라, 작업흐름이 아주 흥미롭다.

기존 인상채득 방법에는 코핑이라는 부품을 사용해 픽스쳐에 장착 후 실리콘을 이용해 본을 떠서 기공소로 보내면, 기공소에서는 픽스쳐를 카피한 아날로그를 코핑에 장착하고 인공검을 쏜 후 석고퍼링을 하게 된다.

이렇게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발생되는 오차 범위는 처음에 미미하더라도 나중에는 생각보다 큰 오차를 낳게 된다. 따라서 이렇게 만들어진 임플란트 크라운은 싱글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멀티플로 가게 되면 많은 어려움을 낳는 것이 현실이다.

디지털인상채득에서는 스캔바디라는 디지털코핑을 사용하게 되는데, 제조사에서는 스캔바디와 더불어 해당소프트웨어에 맞는 픽스쳐좌표 인식용 라이브러리를 만들게 된다. 이 좌표를 기반으로 디자이너는 어버트먼트를 제작할 수 있다.  실리콘 인상채득에서 제작된 석고 모델속의 랩아날로그 좌표가 모니터로 들어온 셈이다.

과정도 줄어들고 픽스쳐 좌표의 정밀성이 더욱 높아졌음을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스캔바디의 형상 정밀성과 라이브러리 정합 정밀도 그리고 치과의사의 정확한 구강내 장착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치과의사의 임플란트 선택과 그에 알맞은 스캔바디 선택, 그리고 구강내 정확한 픽스쳐와 결합과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나쁘지 않다. 구강내 장착 후 PA로 확인하는 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 과정은 숙련된 술자가 직접해야 한다.

임플란트 제조사별로 다양한 스캔바디가 존재하며 그 특징과 장단점을 거래하는 기공소와 의논하고 적용하는 것이 좋다. 술자는 디지털 라이브러리가 인식 가능한 스캔바디의 특정 형상을 공부하야 더욱 정밀한 스캐닝 작업을 진행하며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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