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MBA] 데이터 분석은 기준으로부터 시작해요 下
상태바
[덴탈MBA] 데이터 분석은 기준으로부터 시작해요 下
  • 임은경 대표
  • 승인 2022.07.07 0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과의 데이터 분석과 경영전략 8

앞서 세운 매출목표 기준으로 보겠다. 

그래프에서 보면 1, 3, 6월에 목표매출 성과를 이뤘고 2, 4, 5월에는 목표매출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이 두 가지의 원인을 찾을 수 있는 키가 바로 기준(평균값)이다.

는 가설을 가지고 접근을 해보겠다. 매출을 구성하는 요소는 신환매출 + 구환매출이 있다.

또 신환의 수+구환의 수, 진료건수, 상담 결정금액, 치료과목 당 충족되어야 하는 환자 수 등이 있다. 이렇게 매출을 구성하는 요소를 세분화하면 그 주제별로 매출 성과를 내기 위한 필요조건을 알 수가 있다.

성과를 낸 시기에 내가 보고자 하는 매출의 구성 요소를 뽑아서 평균을 내보면 우리가 성과를 내기 위한 기준을 잡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출을 달성한 달의 상담 결정금액의 평균을 내보면 ‘얼마의 상담 결정금액이 있어야 매출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기준이 나온다. 이를 바탕으로 여러 구성 요소들에 대해 ‘목표매출을 달성하는 것’에 대한 기준을 잡을 수 있다.

기준은 [매출성과를 올린 가장 최신달의 3~6개월치의 평균]이 된다. 이 기준의 포인트는 2가지이다.

1. 성과를 올린 달을 전제로 두어야 목표 달성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
2. 최신 달을 본다는 것은 “기준은 늘 변한다”라는 것을 뜻한다.

이처럼 성과를 측정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 서로 다른 조건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준은 데이터 분석의 가장 핵심이 되는 값인 만큼, 여러 목적에 따라 적절한 기준을 고민하고 찾아내는 것이 병원 데이터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