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패스, 구로성심병원과 실손 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연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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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패스, 구로성심병원과 실손 보험 간편청구 서비스 연동 완료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07.04 11: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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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
구로성심병원 환자도 서류 없이 간편하게 보험청구 가능

글로벌 의료정보 플랫폼 메디블록(대표 고우균·이은솔)이 구로성심병원(병원장 허정민)과 ‘블록체인 기반 통합 간편 보험청구 서비스 연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지난 7월 4일 밝혔다

환자들의 지속적인 의료기관 확대 및 연동에 대한 요청에 따라, 다양한 환자가 내원하고 있는 구로성심병원과의 메디블록이 운영하는 간편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Medipass)’ 간 연동을 빠르게 진행했다고.

‘메디패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기관 및 개인을 통해 생성된 헬스케어 데이터를 직접 환자가 안전하게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헬스케어 서비스이다. 애플 앱스토어 혹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또 설치 즉시 간단한 본인 인증을 통해 최근 3년 간의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9개의 대형병원의 진료 내역을 조회할 수 있으며, 진료가 완료된 후 약 10초 정도의 시간만 소요하면, 간편하게 보험청구가 가능하다. 

아울러 최근 서비스 연동이 완료된 구로성심병원의 환자도 ‘메디패스’ 서비스에서 서류 없이 쉽고 간편하게 실손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를 병원에서 제공받아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수 있게 됐다. 

‘환자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구로성심병원은 총 202병상 규모의 16개의 진료과와 화상센터, 특수 클리닉을 운영하는 종합병원이다. 내과 진료 및 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30여 명의 전문의가 다른 진료분야와의 협진을 통한 효율적인 수술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더해 종합병원에서 실시하는 검진뿐만 아니라 질병에 대한 진료연계시스템도 보유하고 있다. 간호인력이 24시간 간병하는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와 복합적인 노인 질환의 맞춤형 진료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은솔 대표는 ‘메디패스’ 연동에 대해 “구로성심병원을 다니는 모든 환자가 ‘메디패스’ 앱을 통해 본인의 진료내역을 확인하고, 보험청구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환자들이 안전하게 의료정보를 관리하고 활용하는 의료생태계의 모범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디패스’는 대형병원 뿐만 아니라 동네병원에서 발생한 병원비 및 약국 처방전에 대한 청구, 가족청구가 모두 지원하고 있어 유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메디블록은 3차 대형병원 외에도 1, 2차 의료기관까지 해당 서비스 연동을 확대, 전국 의료기관을 포괄하는 폭넓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최근 메디패스는 걸으면 코인을 리워드로 주는 ‘코인워크' 서비스를 출시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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