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KDTEX 2022’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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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 ‘KDTEX 2022’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
  • 서아론 기자
  • 승인 2022.06.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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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 7월 22~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서
국내외 영향력 있는 치과 기공 전문가 연자 초빙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주희중, 치기협)가 주최하는 치과기공계 최대 축제의 장 ‘KDTEX 2022’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KDTEX 2022’는 ‘이제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며, 국내외 치과 기공 전문가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연자들을 초빙해 세계 치과 기공의 최신 관련 사항을 다루는 국제대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치기협은 앞서 지난 5월 6일 치과기공사회관에서 (사)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임훈택)와 ‘KDTEX 2022’ 치과 기재재 전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 인해 KDTEX 학술부문은 치기협이 주관, 치과의료기기 전시부문은 치산협이 맡는다.

‘KDTEX 2022’는 22일 전국 치기공학과 학생실기경진대회를 열고 23~24일에는 19명의 연자들이 나서 치과 기공과 관련된 강연을 펼친다. 또한 포스터, 보철작품 전시와 치과 기자재 전시 이벤트도 동반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DTEX 2022’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2019년 8월 개최 이후 3년 만에 첫 오프라인으로 열린다는 점을 주목할만 하다. 그동안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됐기에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많은 참여와 더불어 치과기공사의 학술 역량의 강화 및 미래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공계의 덴쳐 분야가 디지털 방식을 통한 제작의 관심으로 이어지는 추세와 그와 관련된 흐름에 따른 연자의 초청도 눈여겨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서아라(아라치과기공소) 소장의 Digital of partial&denture 관하여라는 주제 강연에 이어 강남길(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앙기공실) 기공사는 Digital & Analogue Denture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 한다. 또한 박지만(서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 교실) 교수가 디지털 덴쳐 임상 적용과 임상적 유효성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을 위해 남성 팝페라 4인조 ‘카이로’의 콘서트와 더불어 대한여성치과기공사회가 체험이벤트를 준비, 학술대회를 통한 화합과 참여를 도모한다.

주희중 회장은 “참석자에게 국제적인 감각과 미래 치과 기공의 참모습을 전해 줄 것이다. 함께 개최되는 치과 기공 기자재 전시회에서는 치과 기공 산업의 놀라운 발전상을 확인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KDTEX 2022’는 보수교육 강의 연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02-2253-2800으로 문의할 수 있다.

서아론 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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