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오는 6월15일 가산동 덴탈빈 디지털 교육원에서 김재윤(연수서울치과) 원장의 ‘Suture-Final touch of surgery’ 웨비나를 진행한다.
웨비나는 △Loose knot and results △Suture material & needle handling △Incision design & flap elevation △Suture with multiple implant with healing abutment에 대해 알아보고 △Simple interrupted suture △Vertical incision suture △Tearing solution △GBR with non resorbable membrane 등을 주제로 돼지족을 활용한 Hands-on을 진행한다.
김 원장은 “GBR, Connective tissue graft, soft tissue management에서의 Suture 완성도가 매우 중요한 만큼 Suture에 고민 있는 임상가들의 임상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것”이라며 “Suture에 관한 기본개념 및 술기를 익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덴탈빈 관계자는 기존 Suture-Red 코스 오프라인 세미나를 웨비나로 전환해 임상가가 원하는 장소에서 실습하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강연 시간 중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알렸다.
‘Suture-Final touch of surgery’ 강연 현장 실습은 선착순 15명으로, 덴탈빈 홈페이지(https://www.dentalbean.com/)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