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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유저인터뷰] 사람사랑치과 신정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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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유저인터뷰] 사람사랑치과 신정근 원장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2.06.09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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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을 함께한 친구같은 덴티움”

“17년을 함께한 친구같은 덴티움”

요즘같이 날씨 좋은 날 사람들은 어디론가 떠나기 시작한다. 그 중 새파랗게 높은 하늘과 푸릇한 산을 품고 있는 청주는 여행지로 많이 꼽힌다. 고속도로를 끝으로 청주에 들어서면 1527그루의 가로수길이 펼쳐진다. 나무 사이사이로 빛이 비추는 것은 한 장의 그림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청정 자연을 품고 있는 청주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람사랑치과가 충북대학교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신정근 원장은 대전에서 군의관을 마치고 청주에 자리 잡은지 17년이 넘었다. 과거에는 치과를 크게 확장·운영해왔지만 현재는 환자들에게 편안함과 신뢰를 주는 치과이고 싶다고 말하며 현재 치과생활에 애정을 보였다.

군의관 시절부터 신정근 원장은 덴티움의 Superline을 접했다고 한다. 개원 후에는 가장 유명한 국산 임플란트 두 가지 종류를 사용했었지만 계속 사용하다 보니 우수한 덴티움 임플란트가 손이 더 많이 가면서 손에 익게 됐다고 전했다.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에서 오는 믿음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고 한다. 그로 인해 “환자에게 신뢰를 주는 치과, 술자에게 신뢰를 주는 덴티움으로 함께 가고 싶은 친구로 여기고 싶다”고 전하며, 내원하는 환자에게 꾸준히 신뢰를 얻고 싶다고 전했다.

신 원장은 Unit chair의 고장으로 2021 SIDEX를 방문해 많은 회사 제품들을 둘러보고 비교 후 bright alone을 구매했다.

덴티움 체어를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로 가성비, 디자인, 신뢰가는 A/S를 꼽았다. 체어의 첫 인상은 심플한 디자인과 공간의 효율성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장점만 눈에 들어왔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 접해보는 암타입에 걱정이 많았지만, 1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는 현재 익숙해져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

 

밝은 분위기와 편안함이 흐르는 치과
사람사랑치과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밝은 분위기와 편안함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과에 방문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지만 신원장은 처음 방문한 누구에게나 편안한 느낌을 주기 위해 꼼꼼한 설명과 밝은 미소로 사람의 경계심을 낮춘다.

신원장은 장비를 구매함에 있어서도 환자의 배려가 엿보인다. 장비를 선택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A/S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 이유는 잔 고장이 심한 장비들은 진료시간에 갑자기 말썽을 일으켜 치과를 방문한 환자들에게 폐를 끼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bright alone을 구매한 것에 굉장히 만족한다고 전했다. 심플한 디자인과 더불어 잔고장 없게 구성돼 과거 사용하던 chair에 비해 확실히 A/S가 줄었다고 평가했다. 

신 원장은 “만약 주변 원장들이 후기를 묻는다면 자부심있게 정말 괜찮은 chair라고 말할 수 있다. 또한 현재 chair가 망가진다면 bright alone을 재구매 할 의향이 있다. 임플란트도 꾸준히 사용 중인데 장비와 함께 패키지로 구매하게 된다면 어느 곳에서도 구매할 수 없는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에 두 번 생각 안 할 것 같다”고 전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덴티움이 지향하는 모토가 좋은 제품을 널리 사용하면서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다. 사람사랑치과가 지향하는 바와 같다”라고 말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제품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질적인 향상을 가져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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