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 창립 20주년 스페셜 인터뷰] 즐거운치과 김기섭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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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창립 20주년 스페셜 인터뷰] 즐거운치과 김기섭 원장
  • 윤미용 기자
  • 승인 2022.05.19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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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치과가 늘 즐거운 이유
‘감사’와 ‘봉사’가 함께하는 치과 … 환자, 직원, 경영 3박자를 완성하다

㈜바텍은 2002년 의료용 X-ray 기기 제조를 시작한 이래 20여 년간 치과 디지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며 치과 임상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해왔다. 이에 덴탈아리랑은 개원가의 디지털 진단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호는 여섯번째 이야기로 대전 즐거운치과 김기섭 원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Q 즐거운치과가 표방하는 것은?
즐거운치과는 1995년에 단독 개원해 원장들이 한 명씩 더해져 지금은 3명의 대표원장과 페이원장 4명이 의료진으로 함께 있다. 즐거운치과의 진료는 임플란트와 턱관절 그리고 교정 등 치과 전문과에 대한 진료를 모두 실천하고 있다.

즐거운치과는 대전시내 한 자리에서 30년 가까이 운영 중이며, 시간과 비례할만큼 환자들의 신뢰도가 높다. 덕분에 타 지역에서도 내원하는 환자들도 많다.

또 개인적으로는 의료선교에도 관심이 크다. 첫사랑과 같은 네팔에서 의료 선교활동을 하다 짧은 기간의 의료봉사보다는 의료기관에서 돕고 싶다는 생각에 현지 치과 설립의 꿈을 갖게 됐다. 첫 병원은 네팔에 차리고 싶었지만 인연이 닿지 않았고, 필리핀 바기오 지역과 연결돼 협력 병원이 설립됐다.

그동안 국내와 해외에서 진료와 의료봉사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즐거움과 만족은 감사하게도 즐거운치과와 가족들에게 큰 은혜의 나무가 돼 축복받는 ‘즐거운 치과’가 됐다.

Q 진료의 기본이 되는 병원내 시스템은?
가장 빈번한 진료인 임플란트와 교정은 방사선 사진 없이는 양질의 진료를 기대하기 어렵다. 진단과 치료계획에서 X-ray는 매우 중요한 진료실의 동반자라고 생각한다.

CT를 도입하면서 진료비 부담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별도로 필름을 보관 하지 않아 편리함이 컸다. 진단 시 확대나 길이 확인, 골질의 상태 등을 손쉽게 판단하는 것이 필름 사진에 비해 매우 용이해진 것이라 생각된다. 또 3차원 입체 사진을 보여주면 환자들은 신기해하면서도 이런 사진이 있는 것에 놀라기도 했다.

1995년 개업하던 때만 해도 PA는 기본이고 파노라마는 선택이었던 시절이었는데 이후 파노라마가 진료실의 기본 장비가 되더니 이제는 CT가 기본이 되는 시기가 된 것 같다. 심평원에서도 과거에는 파노라마 삭감을 많이 하던 시기가 있었지만, 이제는 CT청구 내용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삭감을 시도하는 시대가 된 것 같아 격세지감을 느낀다.

Q 디지털진단장비 첫 도입과 재구매시 바텍을 선택한 이유?
그동안 필름 파노라마로 촬영하다 2008년부터 디지털 CT를 구입해 진료에 활용했다. 처음엔 가격도 1억 원대 중반으로 매우 고가였지만 환자에게 설명하고 이해시키는데 매우 유익함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쉽게 확대해서 환자에게 설명할 때 이해가 빠르니 치료 동의율이 높아졌다.

첫 CT 구입 시 바텍을 선택한 이후 재구매 역시 바텍을 선택했다. 그 이유는 고객의 요청에 성심성의껏 책임을 다하는 담당 직원들에 대한 신뢰가 컸기 때문이다. 특히 설치 초기 일부 오류가 발생하면 바텍 직원들이 빠른 시간안에 찾아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책임지며 대응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지점에서 다루기 어려운 문제는 본사에 요청해 고객의 요청을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고마웠다. 이같은 노력 덕분에 수년 동안 바텍 제품을 잘 사용해왔고, 재구매까지도 막힘없이 결정했다.

Q 앞으로 치과진료에서 이미지 장비의 방향은 어떻게 전개될까?
 앞으로 장비는 더욱 발전하고 화질은 더 좋아질 것이다. 대전 병원보다 늦게 설치된 필리핀 현지 병원의 바텍 CT는 최신 모델이다 보니 영상도 매우 우수하고 가격도 과거에 비해 좋아졌다. 특히 미래에 AI가 도입되면 촬영이 더 쉬워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판독은 치과의사가 찾아보지 않아도, 놓치기 쉬운 충치와 치주질환의 bone level을 볼 수 있고 골내 염증 등도 미리 표시되는 것도 가능한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환자가 방사선 노출 위험 없이 이동하지 않고 바로 체어에서 촬영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Q 함께하는 바텍에게 한마디
우리 병원은 환자들에게 최선의 노력으로 진료를 실천하기 위한 안식년제도가 있다. 내 마음에 평안을 찾고 환자들이 ‘내 가족이라면, 내 아버지라면, 내 여동생이라면’하는 마음으로 진료를 진행한다. 이같은 진료도 바텍과 같은 동반자가 있어 가능한 것 같다.

바텍의 고객 서비스는 성심성의껏 받고 있어 늘 고마운 마음이다. CT의 방사선 노출량이 감소됐음을 나타내는 방사선실 바닥 스티커를 부착해주고 방사선 안정성을 보장해주니 환자들에게 자신감 있게 설명할 수 있어 좋았다. 화질도 점점 좋아지는데 가격은 내려가니 도입 비용에 대한 부담은 과거 대비 감소되어 소비자 입장에선 더욱 좋다. 더욱 바텍이 해외에 많이 수출되고 있다니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마지막으로 세계를 누비는 바텍이 계속 성장해 치과의사들과 더불어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 우리와 같은 치과들을 돕는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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