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 유저인터뷰] 심플란트 치과 심재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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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유저인터뷰] 심플란트 치과 심재윤 원장
  • 윤미용 기자
  • 승인 2022.05.19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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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 5천건 임플란트 수술로 다져진 심플란트 치과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에 너도 나도 찾는다는 심플란트 치과가 있다. 심플란트 치과는 꿋꿋한 나무처럼 한 자리에서 21년동안 자리해 왔으며, 환자를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진료해오고 있는 치과다. 그래서인지 멀리서 찾아오는 환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

심플란트에 내원하는 환자의 70%이상은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기 위해 내방한다. 최고의 임플란트 수술 경험과 노하우로 2만 5000건의 임플란트 경험이 있는 심재윤 원장은 ‘치과의사니까 치과의사답게 진료하자’는 신념을 가지고 정직한 진료를 이행하고 있다.

심 원장은 누구보다 환자의 안전과 성공적인 임플란트 수술을 위해 노력하는 치과의사다. 서로 믿을 수 있는 진료만이 환자와 의사의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고, 최선을 다한다.

심재윤 원장은 10년 넘게 덴티움만 고집해 왔다. 초반에 다양한 case의 임플란트를 식립해 봤지만 예후는 implantium, superline이 좋았다고 전하며 “이미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았으며 안정적인 제품이기에 항상 쓰던 임플란트만 쓰게 됐다”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덴티움 제품에 대한 무한 신뢰를 가지게 됐고, 또한 그 믿음으로 이번에 출시 된 bright alone을 구입하게 됐다.

“덴티움 ‘bright alone’ 심플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나다. 6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고 전했다. 

‘bright alone’은 Floor mount type 형태의 간소화 시킨 Unit Chair 이다. 한정적인 공간에 chair를 효율적으로 배치해야 한다. 이때 공간의 효율성을 생각했을 때 가장 알맞은 chair라고 생각했다.

또한 현직에 있는 의사가 만들었다고 생각된 점은 진료 시 편의성을 중점으로 개발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나 임플란트 수술 시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bright alone’은 교체형 타구대로 구성돼 있어 멸균 소독이 가능하다. 코로나 시대에 취약한 감염 관리를 용의하게 할 수 있어 환자에게 안전한 진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심재윤 원장은 “처음에는 ‘bright alone’의 Arm 타입이 달라 걱정했지만, 사용하면서 적응하고 나니 진료하기 훨씬 편했다. 수술 시 라이트가 밝아 시야 확보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타사 제품보다 Handpiece와 Scaler가 매우 좋다. 스케일링 시에도 강도가 컨트롤러에 표시돼 환자의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하게 한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심플란트 치과에 내원하는 환자는 구환자들의 소개로 오는 환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를 통해 환자와 의사 사이의 신뢰가 얼마나 두터운지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심원장은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한다. 심원장은 덴티움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임상가의 직접적인 불편 사항에 대한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덴티움을 칭찬하며 함께 발전해 갔으면 좋겠다며 극찬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앞으로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자사 제품 발전을 위해 유관 기관과 원활한 소통 관계를 유지하며 성장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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