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에르포샤르아카데미(PFA)한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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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르포샤르아카데미(PFA)한국회
  • 윤미용 기자
  • 승인 2022.05.17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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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정기총회 및 학술회의
Host Modulation Therapy 향한 기능통합치의학

 

근대 치의학의 아버지 삐에르포샤르의 정신을 기리는 ‘Pierre Fauchard Academy(PFA) 한국회(회장 : 김현철) 2022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5월 14일 오스템본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PFA 한국회 학술대회는 ‘Host  modulation therapy를 향한 기능통합치의학’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1강은 김현철(리빙웰치과병원장) 박사가 ‘난치성 치과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치과의사의 장의 관리’를, 2강은 김범수(과천연세스위트치과병원)원장이 '디지털을 이용한 병원내 보철물 제작‘을, 3강, 4강은 임프란트 보철의 스트레스 없는 cement free 시스템 강의를 김영욱(원주치과)원장과 정명진(가디언치과)원장이 시행하였다.


치과에서 전신관리의 시작은 통상적인 보철, 보존, 치주 및 교정, 구강악안면외과 치료등 모든 분야에서  기능 통합 치과치료로 시작되어  전신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학술회의는 Host Midulation을 위한 임플란트 보철의 미생물 공격을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술식을 비교 검토하여 직접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각자의 진료 환경에 대한 적절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또한 구강 염증 치료의 난치성 증례에 대한 구강장 축을 고려한  장관리를 이용한  Host Midulation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기능통합치의학은 구강의 기능을 치료하는 기존 치과의사의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가 각종 구강관련질환과 기능이상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와 연계된 전신질환 관리까지 관심을 두고 관련 역할을 하는 개념을 말한다. 

김현철 회장은 “치과 환자에 대해 일반적 치과치료와 함께 전신질환과 관련한 사전예방활동이나 관리도 치과의사의 역할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PFA 한국회는 학술모임을 통해 이미 정립 된 메디컬쪽의 관련 학자들을 초청해 강의를 들으며 기능통합치의학의 개념을 정립· 발전시키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치과계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장학사업으로 4번째 수상자로 경희치대 교정과에서 박사과정을 수학중인 중국 Xu Bon선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한편, 올해로 43주년을 맞은 PFA 한국회에는 김태인박사,  우승철박사, 윤창일원장이 신입회원으로 피닝 쎄레모니도 진행되었다.  

삐에르 포샤르 아카데미 한국회(회장 김현철, 이하 PFA 한국회)는 지난 1년간 기능통합치의학 전파를 위한  ‘치과치료를 위한 비타민D, 비타민C, 감초주사, 카니틴주사, 리포산주사등 다양한 주사 및 면역주사 활용법과 경구보충요법’의 강의를 진행한바 있으며 치과미세영양치료로 잇몸 질환 조직 개선과 구강기능 이상 증상을 치료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주사하는 핸즈온을 실시한 바 있다.  

PFA 한국회는 "치과 분야에서도 원인 파악이 곤란한 이른바 구강악안면 기능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이는 자율 신경 향상성 유지에 태반등을 이용한 치료가 유효하다는 논문, 임상 경험, 증례보고에 의해 밝혀지고 있다"라며 "보다 많은 치과의사들이 PFA 한국회에 가입해 강의를 통한 새로운 진료의 장을 열고, 임상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꽃길을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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