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치과대학 치의학 교육원, 모든 연령대 위한 고급 교정술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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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치과대학 치의학 교육원, 모든 연령대 위한 고급 교정술식 공유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2.05.04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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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 치아살리기’ 주제로 핸즈온 세미나 진행
교정전문의, 전공의, 연구원 총 150여 명 참여 
오스템올소돈틱스, 2500만원 재료 지원

연세대학교치과대학(학장 김의성)이 주최하고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후원한 ‘핸즈온 세미나’가 5월 1일에 오스템마곡트윈타워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됐다.

이기준(연세치대 교정과학교실) 교수는 최근 신생아 수 감소와 중년 교정환자 수 증가에 따라 치주질환이 심한 중년의 안전한 치료를 위한 분절술식과 치근이동술 등 고급 교정술식을 공유하며 열띤 강연을 이어갔다. 

이어 ‘20~60 성인 치아살리기: 미니멀 교정을 위한 최신 생역학(핸즈온 연수회)’을 대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강연 후 참석자들의 실습까지 직접 주도했다. 

학술행사의 오전은 ‘20~30대, 치아살리기 미니멀 교정’과 ‘30~40대, 최적의 임플란트를 위한 미니멀 교정’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으며, 오후는 ‘40~60대까지 병적인 치아 이동을 위한 미니멀 교정’을 다루는 강연에 이어 핸즈온 실습이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 진행 중 50개 이상의 질문이 쇄도하는 등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특히 돋보였으며, 후원사인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참석자들이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총 2500만원 상당의 재료를 지원했다. 

학술행사에 참가한 한 전공의는 “이번 연세대 학술행사 현장에서 한창 수련 중인 전공의보다도 더 강의에 집중하며 많은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시며 환자에게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시는 이기준 교수님을 비롯한 교정학계 원장님들의 열정과 연구열에 감탄했다”며 참가 소감을 남겼다.   

김병일 대표는 “학술행사에서 보여주신 관심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정재료를 끊임없이 연구, 개발함으로써 교정 재료 시장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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