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치과 전략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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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치과 전략 2022’ 
  • 윤미용 기자
  • 승인 2022.04.2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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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어렵고 난해한 교정환자 증례 집중 점검
15일 코엑스서 바이오 교정 ‘진단과 치료전략’

신흥이 후원하는 김성훈(경희대학교 치과병원) 교수의 ‘BIO 치과전략 2022’가 오는 5월 15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난해한 치과 교정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김성훈 교수는 바이오 교정 관점에서 바라보는 치과 환자의 진단과 치료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강연회는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난해한 발치교정환자, 난해한 비발치 교정 환자, 난해한 비대칭 교정 환자, 그리고 난해한 수술 교정과 투명교정환자다.

첫 세션은 △난해한 발치 교정 환자의 증례를 살핀다. 이 시간은 소구치 발치를 하기 애매한 상황에서 비발치교정을 시행했다가 난감한 상황에 놓이는 경우, 또 발치 교정을 해야 하지만 치근 주위 치조골이 거의 없거나 치근이 흡수된 경우 그리고 여러 개의 선천결손치를 가지고 있는 단안모 환자, 상악 전치가 골유착 돼버린 전치부 전돌 환자 등 강연을 통해 이들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바이오 치과적인 접근 방식으로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은 △난해한 발치 교정 환자를 주제로 난해한 상황을 가진 채 처음 내원한 부정교합환자에 대해 바이오 교정적으로 접근한다. 자연스러운 안모를 갖고 있지만 심한 잇몸 미소 환자, 어려운 매복치 환자, 상악 중절치 외흡수 환자, 심한 치주질환으로 수직 고경이 붕괴된 환자를 다룬다. 교정 치료 결과가 불만족스러워 역교정 진료를 받고자 하는 경우, 잘못된 역교정으로 더욱 상황이 악화된 경우에 대해 바이오 치과적인 진단 및 치료 방법을 소개한다.
이날 마지막 세션은 △난해한 비대칭 환자에 대한 이야기로, 안모 비대칭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 대해 기존 관점과 다른 각도에서 바이오 치과적인 진단과 치료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Condylar Therapeutic Position(CTP)라는 3차원적인 과두의 치료적 위치 관계를 설명하고, CTP를 이용한 진단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마지막 △난해한 수술 교정 / 투명 디지털 교정 시간으로 진행된다. 이 시간은 전신마취 악교정 수술을 하지 않고, 바이오 교정팀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하는 두 가지 치료법을 소개한다. 부분 마취를 동반한 최소 침습 수술 동반 교정 치료, 그리고 바이오 하이브리드 교정 치료법이다. 투명 교정 치료만으로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얻기 어려운 환자에게 적용 가능한 치료법이 될 것이다. 

정규림 인스트럭터(경희대치과병원 바이오급속교정센터)는 “이번 강연을 통해 환자를 바라보는 혜안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BIO 치과 전략 2022는 DVmall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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