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대선 공약에도 포함 기대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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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대선 공약에도 포함 기대가 커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2.04.0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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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과 치의학산업 육성 협약식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가 부산의 치의학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지난 3월 26일 ‘BDEX 2022’ 기간 중 진행된 협약식은 스마트 의료중심 치의학산업 도시 조성과 시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부산시와 치협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박태근 협회장을 비롯한 박형준 시장, 부산광역시 김석준 교육감, 부산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김용덕 원장, 부산대치과병원 조봉혜 병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태근 협회장은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은 치협을 비롯해 치과계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전하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박형준 시장도 “부산에 치의학연구원이 유치된다면 부산은 명실상부한 치의학 산업 중심 도시가 될 것”이라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설립에 힘을 보탰다.

한상욱 회장도 “매년 치르는 ‘BEDEX’를 준비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열심히 알리고 있다. 협얍식을 통해 치의학연구원 부산 설립이 하루 빨리 실현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을 통해 양측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 △치의학 기초연구와 산업화에 대한 포괄적 협력 △스마트 의료중심 치의학산업 조성을 위한 정책기획 및 대정부 제안 △치과 의료기관 취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치과 의료산업 육성‧발전 등에 공동실천을 다짐했다.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과 부산 유치를 위해 2016년 ‘부산시 의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2018년 ‘치의학 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며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 부산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부산지역 공약으로 내세운 국민의 힘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돼 부산시민 및 치과계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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