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집행부 구성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회장 서봉직, 이하 구강내과교수협의회)가 지난 3월 29일‘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양현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구강내과교수협의회는 정회원 50명 중 28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으며, 회의를 통해 지난 3년간의 회무보고, 감사보고, 정회원 입회 및 차기 임원 선출에 대한 안건심의가 이어졌다.
2019년 4월 구성된 1대 집행부는 2대 집행부 역할도 연임하고, △협의 회칙 정립 △협의회 로고 시스템 확립 △학술집담회 등 다양한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냈다.
3대 집행부는 전양현(경희대) 신임 회장을 선두로 서봉직 감사, 김문종(관악 서울대치과병원) 총무이사, 김지락(경북대) 재무이사 등이 2024년 3월 31일까지 협의회를 이끈다.
저작권자 © 덴탈아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