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시그니처] ㈜메가젠임플란트 | 플라즈마 표면처리 ‘Xpeed A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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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시그니처] ㈜메가젠임플란트 | 플라즈마 표면처리 ‘Xpeed Active’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03.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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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흡착 3배 UP, 세포 증식 6배 UP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Xpeed(엑스피드) 표면처리 기술’에 플라즈마를 더한 표면처리 ‘Xpeed Active(엑스피드 액티브)’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임플란트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골유착율 기존 대비 90% 이상↑
메가젠에 따르면 ‘Xpeed Active’로 3가지 복합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기간을 기존보다 대폭 줄일 수 있다. 기대되는 효과로는 △친혈성 증가 △단백질 흡착률 3배 증가 △조골세포 증식률 6배 증가 등이 있다. 

‘Xpeed Active(엑스피드 액티브)’는 플라즈마 처리를 통해 임플란트 표면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 하이엔드 표면처리 기술로, 메가젠의 특허기술인 ‘Xpeed(엑스피드) 표면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Xpeed(엑스피드) 표면처리 기술’에 플라즈마로 표면을 활성화하면 임플란트 표면에 흡착돼 있는 공기 중 탄화수소를 제거하고 임플란트의 표면 친수성과 친혈성을 높여 골유착률이 기존 UV 임플란트 대비 90% 이상 향상된다. 

또한 기존 UV 임플란트에 비해 단백질 흡착률은 3배, 조골세포 증식력은 6배로 증가된다는 게 메가젠 측 설명이다. 임플란트의 깊은 나사산 안쪽까지 모두 플라즈마 처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골융합 촉진이 가능하며 환자의 빠른 치유와 임플란트의 오랜 생존율을 보장한다.

한편 이렇게 처리된 임플란트를 플라즈마 임플란트 표면 처리기에 넣으면 동시에 3개의 임플란트를 60초대로 표면 처리할 수 있다. 1개씩 독립적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아울러 임플란트를 꺼내지 않고도 앰플 그대로 표면처리가 가능해 개봉 오염의 걱정 또한 덜어준다. 

메가젠 관계자는 “플라즈마 처리는 저온 진공 처리로 열 손상이 없으며, 원클릭 로딩 방식을 사용해 훨씬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가젠은 지난 2002년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설립돼 현재 유럽, 미국, CIS 등 세계 100여 개국에 임플란트 및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000만불, 2016년 3000만불, 2017년 5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으며, 2020년 7000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지난해에는 수출 1억불까지 달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년 이상 임상적으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Blue Diamond Implant(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 ‘AnyRidge(애니릿지)’, ‘AnyOne(애니원)’ 등 치과용 임플란트를 포함한 치과용 기자재 제조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 중 유럽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기업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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