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논의 마쳐
부산시치과의사회(회장 한상욱)는 지난 3월 8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치협 박태근 회장을 비롯해 강충규 부회장, 이민정 부회장, 강정훈 총무이사가 참석해 ‘임플란트 급여 확대 및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 등 현재 치과계의 현안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치협에 부산지부의 목소리를 전했다.
한상욱 회장은 “다사다난한 시기가 있었던 만큼 좋은 성과를 이뤄 치과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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