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예산안 통과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영복, 이하 구보협)가 3월 5일 ‘제54차 정기대의원총회(의장 김용성)’를 진행했다.
정기총회는 2021년 사업 및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세입‧세출 결산 및 2022년도 사업계획, 2022년 세입‧세출 예산(안)의 심의를 진행,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정영복 회장은 “길었던 팬데믹 기간이 이제 끝을 보이는 지점인 만큼 올해는 본 협회의 중점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해 대국민 구강건강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기총회 전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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