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용 가이드는 물론 전문가용 핸즈온까지
㈜티에네스가 2022년에도 ‘Serafin System’을 활용한 임상 팁을 알리는 전국투어의 대장정에 오른다. ‘Serafin The First’ 세미나는 2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울산, 전주를 첫 출발지로 선정해 각 지역의 개원의를 만난다.
‘Serafin System’은 치료계획 수립부터 장치 제작 및 배송까지 일괄적으로 진행 가능한 투명교정 시스템으로 치료계획을 승인할 시 1주일 이내에 교정장치가 만들어져 해당 치과에 빠르고 편리하게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액세서리 또한 제공한다. 특히 ‘Seraview’라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체 치료 과정 및 관련된 각종 정보를 실시간 시뮬레이션으로 모아 확인한 뒤 치료계획 변경이 필요할 시에는 이를 통해 치료 수정까지 쉽게 요청할 수 있다.
‘Serafin The First’ 세미나는 장원건(마일스톤즈치과) 원장과 박철완(보스턴완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Serafin System’ 소개 및 특장점과 함께 사용법 및 임상 가이드까지 세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Serafin The First’의 서울 세미나는 2월 19일 덴티스 문정캠퍼스 세미나룸 그리고 4월 9일 삼경교육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울산 세미나는 3월 12일 울산여우비호텔 세미나룸에서, 전주 세미나는 3월 13일 전주치과의사회 세미나실에서 연이어 개최된다.
이뿐만 아니라 ‘Serafin System’ 유저에 한해서는 The First를 넘은 ‘Serafin The Experts’ 세미나 또한 펼쳐질 예정이며 등록비가 무료라는 점 또한 주요 특징이다. 4월 9일 삼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해당 세미나에서는 ‘Seraview’의 올바른 사용 가이드 및 Hands-On과 더불어 ‘Hot tips for Serafin treatment results’를 주제로도 한층 심도 있는 강연이 이어진다.
사전 등록은 티에네스 홈페이지 내 세미나 등록 창에서 하면 된다. 등록 비용을 납부하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뉘며 등록비 10만 원을 지불하거나 ‘Serafin 10’ 양악 증례비용을 20% 할인가인 65만 원으로 선입금하는 대신 등록비는 무료로 듣는 형태로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