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키컴퍼니 "이번 생에 원장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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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키컴퍼니 "이번 생에 원장은 처음이라"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1.12.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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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월까지 원장사관학교

덴키컴퍼니(대표 김소언)가 병원 경영을 어려워하는 개원의를 위해 ‘원장사관학교’ 3기를 진행한다. 

1월부터 3월까지 총 6개의 강의가 마련된 ‘원장사관학교’ 3기는 먼저 1월 9일 김석곤(더라인치과교정과치과) 원장의 ‘동네치과원장의 치과경영 분투기’로 첫 포문을 연다. 

1월 23일에는 김연철(중앙일보 기업지원센터 기업팀) 전문위원이 ‘병원 회계와 세무관리, 세무조사 가이드 및 대응 방안’ 강의를 통해 세무조사 가이드 및 세무조사 사례를 공유한다. 

2월에는 치과 내부 경영에 대해 다룬다. 2월 6일에는 이규나(연세우일치과병원) 경영부원장과 이주동(광진예치과) 경영원장이 ‘직원과의 만남과 동행 그리고 이별’를 강의하며 직원 채용, 계약 종류, 근로계약서 등 직원 관리에 대한 지식을 설명한다. 이어지는 2월 20일에는 김소언 대표가 ‘원장의 경영스타일에 맞는 병원 내부 시스템’을 강의한다. 강의를 통해 원장이 원하는 치과 시스템과 병원경영 슬로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3월에는 먼저 이서진(덴키컴퍼니) 이사의 ‘우리 병원에 맞는 마케팅 방법’을 통해 의료법을 이해하고 돈 들이지 않는 마케팅 방법을 소개한다. ‘원장사관학교’ 3기 마지막 강의로는 김소언 대표가 다시 연자로 나와 ‘우리 병원 미니 컨설팅 진단 및 솔루션’을 강의하며 현재 각 병원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규모 및 인력구성별 케이스를 분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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