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교합학회, 온라인 학술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상태바
턱관절교합학회, 온라인 학술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1.12.23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상교합 현재와 미래 풍성하게
키노트 세션, 심포지움, 기자재 전시까지

대한턱관절교합학회(회장 오상천)가 2021년 온라인 종합학술대회를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온라인을 통해 펼쳤다.

‘대한민국 임상교합 40년, 현재와 미래’를 대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말 그대로 임상교합에 관한 과거, 현재, 미래를 저마다 돌아보고 점검하며 전망하는 내용으로 준비됐다. 총 참석자도 정회원 312명을 포함한 총 423명이 등록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키노트 세션에서는 한중석(서울대치전원 보철과) 교수가 ‘대한민국 보철교합 40년, 현재와 미래’를, 이성복(강동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교수가 ‘대한민국 턱관절교합 40년,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각기 40년사를 마주했다.

‘교합수복재료, 측두하악장애, 임플란트 위험요소, 환자가 만족하는 틀니’를 하나둘씩 다룬 심포지움은 김성훈(김성훈치과) 원장이 ‘치과세라믹의 임상적용과 주의사항’을, 안진수(서울대치전원 치과생체재료과학교실) 교수가 ‘치과용 지르코니아의 현재와 미래’를, 강진규(원광치대 구강내과) 교수가 ‘최신 TMD의 진단’을 강연했다.

유지원(조선치대 구강내과) 교수는 이어 ‘최신 TMD의 치료’를 강연했으며 김재영(연세치대 보철과) 교수는 ‘보철적 관점에서 보는 Implant risk factor’를, 김성택(연세치대 구강내과) 교수는 ‘임플란트 신경손상의 예방과 대처법’을 소개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박찬진(강릉원주치대 보철과) 교수의 ‘틀니교합 40년의 현주소’, 노관태(경희대치전원 보철과) 교수의 ‘틀니 안정을 위해 중요한 점들: 기본부터 다시보기’, 박지만(서울대치전원 보철과) 교수의 ‘디지털 틀니, 어디까지 왔나’ 또한 심도 있는 강의를 선보였다.

이번에 펼쳐진 학술대회는 주요 강연 및 포스터 전시뿐만 아니라 기자재 전시 부스 역시 온라인으로 들여다볼 수 있게 해 관심을 모았다. 총 21개 치과계 업체가 참가한 부스 전시는 동영상 광고 및 지면 광고 그리고 배너 광고 형태로 구성돼 강연을 듣는 귀는 물론 기자재를 보는 눈도 온라인 내에서 만족시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