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케이스] 덴티움 CBCT ‘bright CT’-덴티움 술자도 환자도 만족 높이는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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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덴티움 CBCT ‘bright CT’-덴티움 술자도 환자도 만족 높이는 CT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1.11.04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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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방사선으로 고해상도 영상 전달
편리함과 단순함의 철학 고스란히 구현 완료
개인 치과도 고객 지원서비스로 빠른 숙지 가능 

덴티움이 출시한 CBCT ‘bright CT’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환자의 구강 상태를 빠르고 정확히 진단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장비로 차츰 정착해가는 중이다.

최신 기술이 적용된 ‘bright CT’는 최소 방사선 노출로 고해상도 진단 영상을 제공한다. 더 선명한 이미지를 더 빠르게 환자와 술자에게 보여줌으로써 진료 동의율 및 진행률을 높일 뿐 아니라 직관적인 UI의 소프트웨어 또한 지원돼 실제 사용에도 편리한 점이 특징이다.

진단에 최적화된 이미지 제공
이재용(이재용치과) 원장은 “‘bright CT’는 임플란트가 주는 편리함과 단순함의 철학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bright CT’는 Endo 모드로 촬영 시에도 80μm로 정확한 영상을 보여준다. 파노라마 촬영 시에는 Auto Focusde Panoramic 알고리즘이 적용돼 선명한 전치부 영상을 자랑한다. blurrin을 최소화해 하악 전치부 진단에도 적합하며 Fixture Thread까지도 말끔히 표현한다. 또 인공 음영을 일일이 표시해줌으로써 임플란트 나사선 또한 세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수술 전 임플란트의 위치, 방향, 깊이 등을 설정할 시 더욱 직관적으로 도움을 얻기 위해서다.
 

3D Viewer 소프트웨어 활용도 높여
최근에는 서지컬 가이드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메탈 번짐 현상 탓에 CT 데이터와 스캔 데이터(STL) 병합이 어려운 경우도 나타난다. 그러나 ‘bright CT’는 MAR(Metal Artifact Reduction) 최신 기술 덕분에 메탈의 번짐을 최소한으로 낮춰 인접치의 간섭을 줄였다.

김석용(현대치과) 원장은 “‘bright CT’가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보다 영상 품질이 확실히 향상됨을 느꼈으며 MAR 기술 덕분에 메탈 번짐도 거의 없어 편리하다”고 평했다.
‘bright CT’의 장점은 활용 편의성 측면에서도 곧잘 드러난다. Free FOV 시스템을 통해 진료 목적에 맞는 영상 사이즈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bright CT’는 촬영한 영상을 손쉽게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Dentium 3D Viewer’ 소프트웨어가 함께 제공된다. 덴티움이 전하는 완벽한 소프트웨어 지원과 직관적인 프로그램은 방사선 촬영을 위한 숙지 교육에 관한 번거로움도 크게 줄였다.
 

기술과 교육 지원으로 부담도 낮춰
정성훈(분당G7치과) 원장은 “덴티움이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직관적인 UI로 구성돼 조작도 편리하고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bright CT’는 새로운 기술의 도입이 부담스러운 개인 치과도 사용하기에 편리한 덕택에 구강건강 진단에 신뢰를 안겨주는 기기로 벌써 인정받고 있다. 그 원동력으로는 ‘bright CT’의 훌륭한 성능은 물론 덴티움의 친절하고 확실한 고객 지원 서비스도 큰 몫을 차지한다.

박호균(서울드림치과) 원장은 “덴티움의 전문 고객지원팀의 안내를 통해 설치 후 교육은 물론 문의사항이 있을 때마다 친절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만족하고 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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