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팬데믹이 끼친 치과의사 수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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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팬데믹이 끼친 치과의사 수입 영향
  • 윤미용 기자
  • 승인 2021.10.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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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의보다 전문의 감소폭 적어

코로나19로 인한 미국 치과의사 수익이 2019년 대비 2020년에 17.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ADA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20년 직장 폐쇄 조치가 이어졌던 2020년에도 치과는 다른 업계에 비해 비교적 회복세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치과에 경제적 손실 규모와 영향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전문분야와 나이 그리고 성별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진료 시간 면에서 일반 개원의들은 2020년에 285 시간을 적게 일해 2019년보다 16.6%가 감소했다. 전문의의 경우는 이 같은 감소율이 11.7%에 그쳤다. 진료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치과 수익도 감소했지만 그 타격은 전문의의 경우 비교적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여자 치과개원의는 진료시간이 22.1% 감소, 남자 개원의 감소비율인 14.5%보다 그 폭이 컸고, 고연령대 치과의사는 진료시간 감소가 21%, 젊은 치과의사는 13.2%만이 감소했다고 답했다.

이에 따라 치과개원의들의 소득감소는 여성치과의사가 팬데믹으로 인한 충격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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