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PD(아시아예방치과학회 국제학술대회), 10월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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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D(아시아예방치과학회 국제학술대회), 10월 1~2일 개최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1.09.1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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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예방치과학회 주최, 구보협 주관
대구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

아시아예방치과학회(Asian Academy of Preventive Dentistry)가 주관하고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정영복 이하 구보협)가 주최하는 제14회 아시아예방치과학회 국제학술대회(AAPD, 회장 정영복)가 10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와 관련 13일 서울대치과병원 구보협 사무국에서 준비상황관련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AAPD는 아시아 지역에 예방치과분야에 종사하는 치과의사, 교수 및 치과종사자들이 구강보건에 대한 기술과 정보공유를 통해 예방치과를 발전시키고, 국가 간 상호교류와 예방치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매 2년마다 순회개최되어 왔다.

정영복 회장은 “제13회 AAPD(2018 태국 콘캔)는 20개국 4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번 14회 AAPD는 당초 25개국 5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2020년에서 한해 연기했다”라며 “오프라인 참석자는 200여명으로 줄었지만 온라인 참가자(미국, 호주,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중국 등 12개국 200명)를 늘려 개최할 예정이며 엑스코도 2번 현장실사를 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구강용품 회사인 LION이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하고, 덴오믹스, 인솔, 아이원바이오가 브론즈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제니튼,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전시부스로 참여한다. 더불어 대한예방치과학회, 대구광역시와 대구컨벤션 뷰로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정 회장은 “현재 360명이 등록했으며 온오프라인 같이 진행하지만 온라인에 좀더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의학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인만큼 감염대책 등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이번 대구 개최는 서울과 제주에 이어 3번째라며 14회임을 감안하면 한국이 상대적으로 많이 개최했다”라고 밝혔다. 

Today’s Achievement, Tomorrow’s Challeng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 기조연설에는 공중보건 세계적 권위자인 Alice M. Horowitz, 구강보건학은 태국의 Prathip Phantumvanit 학장을 초청했고, 국내 키노트 스피커로는 대구보건대 남성희 총장,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진보형 교수가 초청연사로 참여한다. 총 9개 심포지엄 강연과 7개의 구연발표가 진행된다. 

치과의사는 오프라인 행사까지 참여 시 보수교육 4점 이수가 가능하다. 행사 종료 후 1주일간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오픈, 기존 등록자가 1주일간 모든 세션을 다시보기 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AAPD2021 조직위원장인 정영복 회장은 “코로나 상황이지만 세계적인 연자들의 강의와 수준 높은 세미나를 통해 온오프라인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코로나 방역에도 철저한 준비로 행사개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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