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 ‘제1회 온라인 학술집담회’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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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 ‘제1회 온라인 학술집담회’를 진행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1.08.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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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학제·다기관 모델 논의
인공지능 구강내과분야 적용 고민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회장 서봉직)가 지난 23일 ‘제1회 온라인 학술집담회’를 진행했다.
학술집담회는 ‘인공지능의 치의학, 구강내과학의 접목’을 주제로 발표 및 패널 토론으로 이어졌다. 

발표는 김문종(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교수가 ‘치료계획 수립에서 인공지능의 적용(Application of  AI(Artificial Intelligence) to Treatment Planning)’에 대해 임상데이터 기반 머신 러닝을 이용한 구강작열감증후군 환자의 치료 결과에 대한 예측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어진 패널 토론은 어규식 교수(경희대학교), 정원 교수(전북대학교), 최은혜 선생이 참석해 주제 발표에 대한 의견을 논의했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은 전국 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 회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과 결합된 치의학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미래를 준비할 것을 다짐했다.

구강내과학과교수협의회 측은 “이번 시간을 통해 현시점에서 인공지능의 한계가 존재하지만, 이미 인공지능은 우리의 삶에 녹아들어 있으며, 의료계 접목도 현실화되고 있어 인공지능의 치과, 구강내과 분야의 적용을 고민했다”고 설명하고 “전공과목과 관련해 다학제, 다기관 인공지능의 모델 수립에 대해 논의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는 2019년 발족해 서봉직(전북대학교) 회장, 임영관(전남대학교) 총무이사, 이연희(경희대학교) 재무이사로 구성돼 활동 중이며, 같은해 첫 번째 학술집담회를 시작으로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윤주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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